1. 스콧 디식이란 누구인가?
스콧 디식(Scott Jenson)은 현재 구글에서 일하는 UI/UX 디자이너로, 이전에는 애플, 실리콘 그래픽스 등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다. 그는 모바일 웹, IoT(Internet of Things), 웨어러블 등 디자인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스콧 디식은 현재 구글의 "프로젝트 솔리"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그는 IoT 분야에서의 디자인에 대한 접근 방식을 "사물의 인터랙션"이라는 개념으로 제시하고 있다.
스콧 디식은 기존의 디자인 규칙과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감을 준다.
2. 스콧 디식이 진행한 프로젝트
스콧 디식은 다양한 분야의 클라이언트와 협업을 해왔다. 그 중 일부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삼성: 갤럭시 노트 8 런칭 페이지 디자인
- 구글: 구글 어시스턴트 UI 디자인
- 애플: 애플 제품 런칭 이벤트 디자인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UI 디자인
- BMW: BMW 7 시리즈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디자인
이 외에도, 디식은 전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클라이언트와의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며, 그들의 요구사항과 비즈니스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분석한 뒤에 디자인 작업에 들어간다. 또한, 철저한 유저 중심 디자인을 추구하며, 유저들의 행동과 반응을 분석하고 테스트를 거쳐 최상의 디자인을 완성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3. 스콧 디식의 작업 방식
스콧 디식의 작업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매우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고, 두 번째는 계획을 하지 않고 감각적으로 디자인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스콧 디식은 디자인에 대한 철학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 그의 디자인은 항상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철저한 분석과 연구를 거쳐 디자인을 진행하는 것이 첫 번째 방식입니다. 스콧 디식은 디자인 전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이에 대한 분석과 토의를 거친 뒤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감각적으로 디자인을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장 상황이나 경쟁사의 움직임 등 변화가 심한 경우에는 계획보다는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스콧 디식은 이런 경우에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튀어나오게 하고, 그 중에서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스콧 디식은 또한 디자인 툴과 프로세스에 대한 많은 경험이 있어, 디자인 도구나 프로세스의 선택에도 신중합니다. 디자인을 위한 도구나 프로세스가 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콧 디식은 적절한 도구와 프로세스를 선택하여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클라이언트에게 제안하는 디자인 일정은 굉장히 짧아졌기 때문에, 스콧 디식은 디자인을 진행하는 데에 필요한 인재를 모으고, 팀워크를 최적화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4. 스콧 디식이 중요시하는 디자인 가치
5. 스콧 디식의 작업에 참고할 만한 자료들
- 디자인 마블 (Design Marvel) - 벡터 기반 디자인 툴
- 스케치 (Sketch) - 벡터 기반 디자인 툴
- 포토샵 (Photoshop) - 비트맵 기반 디자인 툴
- 일러스트레이터 (Illustrator) - 벡터 기반 디자인 툴
- 애프터 이펙트 (After Effects) - 애니메이션 및 비디오 효과 툴
- 제플린 (Zeplin) - 디자인과 개발 간 협업에 필요한 툴
- 인비전 (InVision) - 프로토타이핑 및 협업에 필요한 툴
- UX 디자인 회사 및 디자이너의 블로그/포트폴리오 -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음
- UI/UX 뉴스 및 매거진 - 디자인 트렌드 및 최신 기술 소식을 접할 수 있음
- 웹사이트 및 앱 - 사용자 경험을 분석하고 참고할 수 있음
6. 결론 및 인용할 스콧 디식의 명언
세계적인 UI/UX 디자이너인 스콧 디식은 "디자인은 결코 픽셀을 움직이는 게 아니다. 디자인은 사용자를 움직이는 것이다."라는 명언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디자인을 단순한 비쥬얼 디자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사용자의 경험을 중요시하며 그들의 생각, 감정, 행동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모든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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